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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여행지

석모도

석모도는 면적 42.841km2, 해안선 길이 41.8km이고, 최고점은 상봉산(上峰山, 316m)이다. 해명산(309m), 낙가산(267m), 상봉산(316m) 등 높은 산이 연결되어 있다. 주민은 1,138가구 2,216명이 살고 있다. 석모도(席毛島)는 강화군 외포항에서 서쪽으로 1.2km 떨어져 있다. 수도권 시민들에게 꽤 알려진 유명한 관광지로 가족나들이 섬으로 적합하다. 한반도와 강화도 섬을 잇는 강화대교와 초지대교 덕분에 잘 만들어진 도로를 달릴 수 있어 부담 없이 찾는 이들이 많다.

동막해수욕장

폭 10m, 길이 200m의 해변이 펼쳐져 있다. 강화에서 가장 큰 모래톱을 자랑하는 동막해변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갯벌 체험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.
백사장 뒤로 수백 년 묵은 노송들이 늘어서 있으며, 썰물 시에는 각종 조개를 비롯하여 칠게, 가무락, 갯지렁이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 볼 수 있다. 동막해수욕장 옆에는 분오리돈대가 있는데, 해질녘 이 돈대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.

강화 갯벌센터

강화갯벌의 전체면적은 약 105km에 달하며, 특히 여차리-동막리-동검리를 잇는 서남부지역의 갯벌은 육지로부터 최대 6km, 면적은 약 90km로 강화갯벌 면적의 약 86%를 차지한다. 강화도는 한강, 예성강, 임진강의 담수 영향을 받는 담수와 해수의 이동통로가 된다. 그래서 썰물 때 강으로부터 운반된 물질이 먼 바다까지 퇴적되고, 밀물 때에는 조류성 운반물질이 섬 주위에 퇴적된다.
강화지역에는 많은 섬들이 분포하며 해안선의 굴곡이 심할 뿐만 아니라 해수면이 잔잔한 만(灣)이 많아 갯벌이 잘 발달되기에 유리하다. 갯벌은 지금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, 특히 마니산 남쪽, 석모도, 주문도, 볼음도 등의 서남쪽에는 썰물 때에 해안선으로부터 직선거리로 약 10km에 달하는 넓은 갯벌이 발달되어 있다.

함허동천

마니산 서쪽 기슭에 펼쳐져 있으며, 빼어난 산세를 끼고 곳곳에 거대한너럭바위들이 흩어져 있다. 이 바위들을 넘나들며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장관을이루고, 특히 계곡 한 켠에 200m에 달하는 암반이 넓게 펼쳐져 있어 마니산의절경으로 꼽힌다.
계곡 아래에는 한국 최고의 야영장으로 꼽히는 함허동천 야영장이 자리잡아여름철이면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. 5개의 야영장 외에체력단련장·극기훈련장·팔각정·샤워장 등 각종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고, 돌담을 두른 주변의 초가에서는 민박도 할 수 있어 사계절 관광지로 이름이 높다.

전등사

현재 전등사로 들어가는 문은 둘이다. 전등사 정문인 삼랑성문이 동문이고 남문이 외돌아 있다. 즐비하게 늘어선 가게들을 뒤로하고 삼랑성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에 양헌수 장군의 승전비가 서 있다. 이 또한 절집에서 만나는 색다른 정서이지만 바로 이런 모습들이 강화 전등사가 걸어온 기념비적 역사이다.

옥토끼 우주센터

옥토끼우주센터는 국내 최초의 항공우주과학 테마파크이다. 항공우주 관련 자료를 수집, 보존하여 어린이 및 일반 대중들의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. 특히 어린이들의 체험교육에 중점을 두어 항공우주 관련 체험기구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, 운영하고 있다. 또한 과학, 예술, 탐험, 놀이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사계절 내내 방문할 수 있는 곳이며, 남녀노소 함께 시간을 보내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행복체험공간이다.

강화역사관

강화 역사관은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에 자리한다. 강화도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유물들을 전시하는 역사관으로 1988년 개관했지만 현재는 폐관돼 ‘갑곶돈대’로 명칭이 변경됐다. 4개의 전시실을 갖췄던 이곳은 보물 제 11호인 <강화동종>을 비롯해 1849년 조선 헌종 때의 <왕실행렬도>,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의 토기 및 청동검 등 169점의 유물을 소장했다. 하지만 2010년 강화읍에 강화 역사 박물관이 건립되면서 변화가 생겼다.

후포항

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선구포구는 강화도에서 가장 큰 포구로 알려져 있다. 공식명칭은 후포항으로 바뀌였지만 여전히 선수포구로 더 많이 불리고 있다. 넓은 갯벌 위에 작은 고깃배들이 정박해 있고, 그위로 바다 갈매기들이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풍경은 소박하고 전형적인 작은 어촌 마을의 풍경을 연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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